개ː천
main
notice
all posts
불우해도 우리의 식사는 언제나 가득했다. 예언은 개나 물어가라지, 우리의 현재는 나비처럼 충분했고 영영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그리고 곧 사라질 만큼 아름다웠다. / 허수경, 레몬
분류 전체보기
Diary
Review
movie
game
OC
Data
open sky
240418
Diary
2024. 4. 18.
카페왔다
음료이름은 카모마일 블로썸
미세먼지 취소로 야구를 안하다니...
쪼금 슬픈데 서울보다 엄청 심각한듯
원영 마인드 : 루징시리즈 아님 🩵🦕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Open Sky
'
Diary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40417
(0)
2024.04.17
230926
(0)
2023.09.26
230925
(0)
2023.09.25
comment
Diary posts
Diary
240417
230926
230925
◡̈⃝✩‧₊英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