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ː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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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우해도 우리의 식사는 언제나 가득했다. 예언은 개나 물어가라지, 우리의 현재는 나비처럼 충분했고 영영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그리고 곧 사라질 만큼 아름다웠다. / 허수경, 레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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